한국에서 일본으로 진출한 기업에 대한15년이상 축적된 노하우가 있습니다.
IT회사, 무역회사, 게임회사, 음식업 등 다양한 업종과 지점, 대리인, 연락사무소, 자회사 등의 여러형태의 세무상의 문제 등에 대응하고 있으며, 그 경험의 축적을 바탕으로 일본에서의 세무, 회계를 서포트합니다.
한국어로 직접 세무서포트가 가능합니다.
세리사법인스타시아에는 한국어대응이 가능한 스탭이 다수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어로 직접 세무상담, 서포트가 가능합니다. 또한, 한국본사와도 직접연락, 업무연결이 가능합니다.
세무와 회계업무 이외에도 법인설립의 상담도 받고 있습니다.
설립형태에 따른 세무상의 어드바이스뿐만 아니라 일본진출시의 문제점, 의문점에도 서포트하겠습니다. 또한, 세무사업무 이외에 대해서는 한국어대응이 가능한 일본의 사회보험노무사, 행정서사, 사법서사, 변호사와도 업무연계를 하고 있으므로, 소개등을 해드리고 있습니다.